정치

"민주당 부동산 안정에 모든 정책 역량 쏟을 것" [현장영상+]

2026.08.12 오후 02:23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2일) 당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관계부처와 함께 주택 공급과 금융 대책 등을 점검할 방침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병도 /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안정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공급 대책에 논의를 집중해 왔던 주택시장안정화 TF를 확대, 개편하여 공급, 세제, 금융을 아우르는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정부와 함께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님께서 TF 단장으로 중심을 잡고 부동산 정책 수립과 실행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국토위, 재경위, 정무위, 행안위 소속 의원님들께서 두루 참여하였습니다.

상임위 칸막이를 없애서 관련 정책과 입법을 유기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철두철미하게 일하겠습니다.

오늘 1차 회의에 함께해 주신 이억원 금융위원장님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님, 김의탁 국토교통부 1차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 기존 사고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하게 실천하라고 주문하신 만큼 당정이 더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비상한 대응책 마련에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내일 국토부의 신속공급 방안과 금융위의 금융종합대책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대책 발표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실행력입니다.

주택 공급 속도에 혁신적인 단축이 필요한 만큼 당정이 긴밀하게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아울러 전월세 시장의 조기 안정을 위한 단기 공급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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