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강진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2백여 명이 목숨을 잃고, 주택 수천 채가 무너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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