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가 특구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제도 예외 적용 논란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메가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한다면서도, 기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 기본권과의 조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주 52시간 제도 예외 적용을 정부 차원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 사이 일상적으로 있는 소통 과정에서 관련 언급이 나온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노란봉투법' 모호성 논란에 대해서는 업무 지침 외에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개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