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6년 8월 13일 (목)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유일한 원외 핸디캡 있지만… 주관적으로는 상당히 긍정적
- 전주 다니면서 '이성윤 눌러달라' 소리 들어… 리더십 맞는가 의문
- 이성윤 갑질 의혹, ‘근거 없는 네거티브’ 한마디로 퉁치는 건 잘못
- 송영길과 동병상련… 尹검찰에 구치소 생활 같이했던 사이
- ‘팀 정청래’ 세 분이 홀짝 짝짓기해서 저를 떨어뜨리겠다고 뛰어
- 정청래, 160명 국회의원도 못 품으면서 160만 당원 품나
- 추미애, 현역 단체장이 정치적 입장 나서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 '불법 전화방' 정청래 측이 거꾸로 조작해서 사건 만든 것
- 전대 불복 추호도 없을 것…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합심해야
- 이재명 대통령 만찬? 550일 옥바라지해 준 아내와 같이 가고 파
- 이재명 대통령 호위무사 한 명은 필요… 믿고 맡겨달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 라디오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오늘 인터뷰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두 분 연달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 김용 : 예, 반갑습니다. 장 소장님.
◇ 장성철 : 고생 많으시죠? 거의 마지막이네요.
● 김용 : 예, 지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 장성철 : 네, 지금은 어디 계세요?
● 김용 : 지금 서울시의회에 국회의원분들하고 그다음에 서울시 의원님들 부동산 관련해서 미팅이 있다고 그래 가지고 거기 가서 인사드리려고 지금 가고 있습니다.
◇ 장성철 : 후보님께서 현재 누적 득표율 5위예요. 지금 6위랑 상당히 박빙의 경쟁을 하고 계시잖아요.
● 김용 : 예, 예. 네.
◇ 장성철 : 당선까지 자신하십니까?
● 김용 : 처음 시작보다 점차 많이 지지세가 늘어나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5위까지 다섯 분을 뽑는 거기 때문에 지금 뭐 4등, 그다음에 6등 이분들과 큰 차이가 없거든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최선을 마지막까지 다해야 되는데 제가 유일하게 원외다 보니까 다소 핸디캡이 있긴 한데, 뭐 그런 거 따지지 않고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직접 우리 당원 지지자분들 대면하고 또 적극적으로 메시지 내면서 지금 열심히 하기 때문에 주관적으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 장성철 : 처음에 당원분들 만나고 지지자분들 만나는 것과 선거운동이 쭉 진행되면서 당원들의 눈빛, 악수할 때 손에 쥐는 힘, 그리고 격려하고 이런 거 있잖아요. 그게 더 따뜻해졌어요, 좋아졌어요, 아니면 비슷해요?
● 김용 : 확실히 저기 악수의 강도가 세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이재명 정부는 4년이나 남았는데 김용이가 반드시 들어와서 이재명 정부 성공시키는 데 역할을 해야 되고, 그리고 또 당과 청와대를 연결하는 이런 다리가 돼 달라, 이런 목소리가 강해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 장성철 : 네, 지금 후보님과 5위 경쟁 중인 이성윤 후보는 지역구가 전주 을이잖아요. 호남 표심이 '아, 이성윤 후보 고향 사람이니까 밀어주자'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 없으세요?
● 김용 : 아, 없다면 거짓말이고 좀 있습니다. 저는 제가 그저께 전주를 거의 뭐 14개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확실히 그 지역 출신의 전주의 국회의원분이기 때문에 지역을 연으로 두시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런 부분을 없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또 당원분들께서 '그냥 지역이 우리 지역이니까 몰아주자', 또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리더십이 뭔가, 그리고 또 이게 새로운 지도부라는 게 어떻게 보면 정말 저는 표현을 '웅장한 지도부'라고 그러는데, 우리 국민들 또 당원들이 봤을 때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제가 이성윤 후보님이 과연 거기에 맞는 리더십이 되는가, 이런 부분은 현장에서도 많이 의문을 느끼고 있고 이래 가지고 저는 전주에 다니면서 많은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전주에서 일부 분들은 이성윤 후보를 눌러 달라,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최근 여러 언론들을 보니까 이성윤 후보가 보좌진 갑질 논란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의혹이, 후보님께서 이 사안과 관련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셨는데. 이성윤 후보는 '이거는 사실무근이다' 이렇게 방어를 하고 있어요.
● 김용 : 네, 그렇습니다. 저도 이 부분 관련해 가지고 언론의 내용을 보고 이렇게 SNS에다가 코멘트를 했는데, 이게 내용이 뭐 작은 게 아니거든요. 여성 비서관한테 핸드폰을 던졌다고 그러고, 장기간 또 메시지를 압박했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또 부적절한 언행, 그리고 2년도 안 돼 가지고 30명의 보좌진을 바꿨다, 이런 부분은 이게 뭐 네거티브를 떠나서 본인이 그런 부분이 있으면 지금 우리 민주당의 최고위원이 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적절하게 해명을 하셔야죠. 그냥 '근거 없는 네거티브다' 그냥 이렇게 한마디 하고 퉁쳐버리는 거는 저는 이거는 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거는 지금이라도 명확히 해소해야 오히려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이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서 선거를 치르게 되면 뭐 본인으로서도 앞으로 최고위원뿐만이 아니라 국회의원 의정 활동 하시는 데도 도움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 장성철 : 사실이면 큰 문제죠. 해명을 더 잘하셔야 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후보님, 이번 선거운동 과정 중에서 제일 고마운 분은 누구예요?
● 김용 : 저 응원해 주는 모든 분들이 고마운데, 저랑 같이 전당대회 치르는 당사자로서는 우리 당대표 지금 도전하고 계신 김민석 우리 총리님이나 또 송영길 우리 전 대표님, 이분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시려고 그러십니다.
◇ 장성철 : 송영길 후보가 그렇지 않아도 어제 마지막 TV 토론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하게 되면 같이 갈 사람 누구냐"라고 했더니 "김용 후보를 데리고 가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 김용 :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장성철 : 짜고 하신 거 아니에요?
● 김용 : 전혀 아닙니다. 전혀 아니고, 최근에 합동 연설 다니면서 자주 뵈게 되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대구·경북 갈 때는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나 가지고 먹방까지 하고 이랬는데, 아무래도 저하고 동병상련이 크죠. 윤석열 정치검찰, 여기 저나 송영길 전 대표님이나 그 당시에 구속되면서 또 구치소 안에서도 생활을 같이 했었고, 서로의 진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저한테 그런 마음을 열어주시는 것 아닌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언제부터 사이가 돈독하셨어요?
● 김용 : 저는 제가 이재명 우리 대통령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하실 때 그때 여의도 같이 보좌하면서 다니게 되면 그때부터 인사는 나누고 이랬는데 그렇게 돈독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행사에서 많이 뵙고 뭐 그 정도였는데, 작년에 제가 보석 나와서 본격적으로는 그때 보석 나왔을 때 저를 따뜻하게 위로하면서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 거다", 그러면서 많은 위로를 주셨거든요. 그리고 또 이렇게 전당대회에 함께 나오면서 과거 이야기 많이 하면서 자연히 친해졌습니다.
◇ 장성철 : 김민석 후보랑도 친하신 것 같아요. 차에서 자주 라이브 방송도 하시고, 이 대표 후보들이 우리 후보님 밀어주고 당겨주고 지금 이런 상황인데 이거 어떤...
● 김용 : 이 부분은 솔직히 이게 새로운 지도부가 되면 지금, 뭐 본의 아닌 게 아니죠, 사실. 그렇죠? '친정'의 그 세 분 이렇게 짝짓기 논란까지 있는데, 이 세 분하고 또 '친명' 이렇게 규정되면서 선거가 지금 상당히 과열되고 있는데. 지금 뭐 친명으로 불리는 분들이 저와 박선원 후보님, 그다음에 서미화 후보님, 그다음에 김영우 후보님하고 임미애 후보님... 그런데 현재 당선권에서는 현재까지 30%밖에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마는, 제가 5위권에 있다 보니까 팀 정청래 세 분이 홀짝 짝짓기를 해서 저를 떨어뜨리겠다고 열심히 지금 뛰시기 때문에...
◇ 장성철 : 그런 일이 있어요?
● 김용 : 예. 서로 저기 인지상정으로 "야, 저 김용 들어와야 된다" 이러면서 저를 도와주시는 그런 걸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 장성철 : 후보님께도 같은 질문 드려볼게요. 대통령께서 "김용 후보 고생했어, 밥 먹자"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 누구를 데리고 가시겠습니까?
● 김용 : 그거 참 곤란한 질문입니다. 가야 될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저는 그래도 제가 지난 4년간 정치적인 공백이 있었고 또 구속 기간 550일 동안 저를 옥바라지하고 또 아이들 케어하고 집을 또 지켜주고 직장 생활을 함께했던, 이중 삼중으로 저를 지지해 준 제 아내하고 같이 가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집에서 혼나신 거 아니에요? 왜...
● 김용 : 아니에요. 요새 얼굴을 못 봅니다.
◇ 장성철 : 아이고, 그러시구나. 선거 때는 진짜 힘드시죠? 지방도 많이 다니시고요. 알겠습니다. 오늘 점수 많이 따시겠네요, 이 발언 들으시면. 최근에요, 김민석, 송영길 후보는 연일 정청래 후보랑 이재명 대통령 관계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을 계속해서 얘기하더라고요. 후보님께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 중에 복심, 측근 중에 측근이시잖아요.
● 김용 : 예, 예. 아닙니다.
◇ 장성철 : 아니에요? 그러면 정청래 후보, 이재명 대통령 그렇게 안 좋아요?
● 김용 : 최근에 전당대회에 들어와서 전당대회가 격화되고 이러면서 제가 또 현장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이러한 주변 상황이나 또 후보들 간의 이야기 이런 걸 보면 틀림없이 많은 그런 부분이 감지가 됩니다. 정청래 우리 전 대표께서 정말 대통령의 성공을 염원한다면 저렇게 근거 없는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라든가 이런 거는 목소리를 내줘야 되거든요. 뭐 대표적으로 본인이 그 민심의 척도라고 그러는 모 게시판, 딴지 게시판 이런 데서는 지금 일비 이상으로 대통령을 공격하는 일들이 그냥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해서 한마디도 얘기를 안 하면서 저는 오히려 저기 당내에서도 심지어 160명의 국회의원들을 갖다가 160만 명의 권리당원들하고 분리시키면서 본인은 권리당원들의 마음을 얻어서 연임을 하겠다, 이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제가 그래서 합동 연설회에서 그랬습니다. "160명의 국회의원도 품지 못하면서 어떻게 저게 160만 명의 권리당원 이걸 품을 수 있겠냐, 그걸 어떻게 대통령을 생각하는 친명이라고 얘기할 수 있냐."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청래 우리 후보께서 친명을 강조하시는 거는 납득하기 어렵다, 이 정도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저는 이번 전당대회 때 상당히 이례적인 일들, 과거에 전당대회에서 보지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현역 광역단체장이잖아요. 추미애 경기지사가 정청래 후보를 공개 지원을 했어요. 그렇죠?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용 : 음, 저도 그 부분이 제가 경기도에 있었고 그래서 우리 추미애 우리 지사님 페이스북을 봤습니다. 봤는데 이걸 공개 지지라고까지 확정 짓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아무래도 정청래 법사위원장에 이어서 추미애 지사님께서 법사위원장을 하다 보니까 검찰 개혁이라든가 이런 데 다소 과잉 빙의돼 있지 않으신가. 그런데 지금은 도지사 아니십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추미애 선생님께서 뭐 제 주관적으로 어떤 정치적 판단이나 의도를 갖고 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현직 단체장이고, 그다음에 우리 수도권에서 서울을 우리가 우세한데 뺏겼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기도 1,400만 경기도민에게 더 정말 진심 어린 이런 행정을 지금 세심하게 펼쳐야 될 시기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은 피하시는 게 좋지 않겠는가, 신중하실 필요가 있겠다, 전당대회가 며칠 안 남았지 않습니까? 끝나고 나서 우리가 정말 남은 4년 동안 잘해서 국민들에게 또 당원들에게 신뢰를 더 보여줘야 되는데 이렇게 현역 광역 단체장 지사님께서 어 이 정치적인 이러한 입장에 나서시는 거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 장성철 : 근데 재밌는 게 정청래 후보의 반응이에요. 그렇게 지지하는 듯한 그런 메시지를 내니까 "저 추미애 도지사님은 도정이나 챙기시고 저는 당대표 역할 잘하겠다" 이렇게 거리 두기 하는 거 아니냐, 또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추미애 지사가 저런 것이 득표에 도움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했나, 뭐 그런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 김용 : 거기까지는 제가 해석하기 어렵네요.
◇ 장성철 : 이번에 또 처음 보는 게 불법 전화방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요. 민주당 선관위에서는 문제없다고 해서 기각을 했지만 정청래 후보랑 전진숙 의원 간의 고발전으로 비화됐어요. 이게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려고 하는 전진숙 의원 사무실에서 했다, 지지자가 했다, 뭐 이런 내용이잖아요. 불법적인 일이라고 저희가 판단을 해야 될까요?
● 김용 : 아, 저도 이 문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우선 중앙당 선관위가 이게 문제없다고 판단해서 기각을 했고요. 또 내용을 들여다보면 선거를 하게 되면 아, 이렇게 과잉으로 되면 안 되겠습니다마는 이 상대 전화는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 이런 걸 갖다가 불법적으로 하는 것처럼 유도해 내는... 저는 그래서 상당히 이거는 이 정청래 후보님 쪽에서 전진숙 의원님 자원봉사자가 했던 거를 마치 불법인 것처럼 완전히 이 청년 자원봉사자를 이끌어낸 거죠. 유도한 거죠.
◇ 장성철 : 의도라고 보세요?
● 김용 : 오히려 거꾸로 조작해서 하는 그러한 행동이다, 제가 봤을 때는 분명히 그렇습니다. 그런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불법이 있으면 단호하게 아, 이거를 갖다가 응징하고 배격하고 처벌해야죠. 그렇지만 이렇게 유도해서 이거를 사건으로 만들어서 언론에다가 불법 전화방이다 이렇게 유포하고 이거는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 장성철 : 경찰의 조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선관위의 조사는...
● 김용 : 그 부분은 지금 일단 선관위에서 이걸로 기각했으니까 더 아, 이게 필요하다 그러면 양측에서 지금 말씀하신 경찰 수사라든가 이런 부분은 그다음 진행 상황으로 봐야겠죠. 아직까지 거기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간 전대 과정에 있어서 룰 세팅부터 경선 일정, 토론회 일정, 불법 전화방까지 논란이 참 많았잖아요. 혹시 이런 것들이 결과에 불복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하는 분이 많이 계시는데요.
● 김용 : 네, 뭐 저는 추호도 그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보고, 또 민주당 당원분들이 전당대회 끝나고 나면 늘 그래왔거든요. 합심해서 지금부터 워낙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렇게 잘 봉합되고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돼서 이재명 정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2년 후 총선, 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을 수가 있거든요. 줄줄이 또 무엇보다 국민들의 민생 아니겠습니까? 지금 여러모로 국민들 힘든 삶을 정말 어루만지고 정부보다 반 발짝 앞서서 뭔가 대안을 만들어서 정부에 착착착착 이렇게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저는 그런 선제적으로 준비된 민주당으로 전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장성철 : 후보님, 거의 마지막이잖아요. 저 우리 김용 후보님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분들, 그리고 아직까지 찍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저 김용 후보 찍어달라고 한번 어필 한번 해보세요.
● 김용 : 아, 믿고 맡겨 주십시오. 저 그동안 일 잘해 왔습니다. 그래도 남은 4년의 이재명 정부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호위무사 한 명 정도는 필요합니다. 당과 청, 그리고 민주당을 개혁시킬 수 있는 저 김용, 남은 기간 동안 오늘, 내일, 모레 전화도 많이 받아주시고 또 카톡 투표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성철 : 후보님. 전당대회 후에 좋은 일 있으시면 또 스튜디오에서 뵙고...
● 김용 : 아, 가야죠. 당연히 우리 장 소장님 얼굴 뵙고 또 YTN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만나 뵈러 달려가겠습니다.
◇ 장성철 : 전당대회 때 있었던 여러 가지 뒷이야기, 에피소드들 재미있게 한번 후보님하고 같이 방송했으면 좋겠다.
● 김용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성철 : 이게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긴 하지만 날이 덥거든요. 후보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김용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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