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를 맞아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새롭게 출범할 당 대표와 지도부에 축하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민주당은 숱한 위기마다 당원들의 헌신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강하게 성장해왔다며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또,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저마다의 절박한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 더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갈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1년간 대한민국의 잠재력과 가능성, 기회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세계 어느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제대로 시작되는 해로 만들어가자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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