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여한구 경질' 사유 밝혀야...대미 시그널 문제 우려"

2026.08.17 오후 06:17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부터 대미 투자이행까지, 국익이 걸린 협상 한복판에서 한 여한구 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경질한 사유를 밝히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을 내고, 정부가 고위 공직자를 갑자기 내보내고 함구하고 있다면서, 왜 지금 경질했고 대미통상 협상과는 무관한지 낱낱이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명분없는 통상 사령탑 공백은 대미 협상력 약화는 물론, 동맹국인 미국에 협상 의지에 대한 치명적이고 잘못될 시그널을 보낼 수 있다면서 국익을 내팽개친 '묻지마 경질'의 진상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