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오늘 오후 국방부 청사를 찾아 20여 분 정도 머문 뒤 떠났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미는 어제(17일)부터 하반기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에 돌입했는데, 이 가운데 야외 기동훈련 등 일부 일정이 축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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