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 특검이 청와대 이전 TF 팀장이었던 자신을 기소한 데 대해 정치적 의도가 담긴 기소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8일) SNS에, 당시 관저 관련 TF가 의사결정을 내린 건 위치뿐이며, 업체 선정과 계약, 실제 공사는 모두 대통령 취임 이후에 결정된 거라고 적었습니다.
아울러 업체 자격 문제와 예산 부족에 따른 '전용' 문제도 대통령 취임 뒤 증축 공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거로 알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특검이 무리하게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했다며, 사실관계와 법리보다는 정치적 의도가 앞선 보복성 기소이고 야당 탄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