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한미연습 축소에 "우리 정부가 빌미...안보 자해극"

2026.08.19 오후 06:01
국민의힘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조기 종료와 관련해, 정부의 외교적 엇박자와 안보 불감증이 동맹 균열을 자초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9일)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는 발언을 겨냥해 '광란의 안보 자해극'을 멈춰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정부가 훈련 축소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허세를 그만두고 흔들리는 동맹 균열부터 수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상현 의원은 SNS에서 미국의 북핵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독자적인 핵무장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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