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19일) 오후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민생 법안 등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 처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먼저 처리한 뒤, 주택 공급 관련 법안들도 잇따라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재개발·재건축 기간을 줄이는 도시정비법과 공공택지 공급을 앞당기는 공공주택 특별법, 미사용 학교용지를 활용하는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등이 우선 처리 대상으로 꼽힙니다.
국민의힘도 여야가 협의한 민생법안에는 협조하겠는 입장이지만, 용산공원 복합시설조성지구 '캠프킴'의 녹지 비율을 줄이는 특별법 개정안 처리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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