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신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지명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20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청년 몫에 전 의원을, 노동계 몫으로 권 위원장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노동 분야 최고위원을 지명한 이유로는 당이'메가 성장' 기조로 기업 친화적으로 보이는 만큼 노동을 강화하고, 당이 원래 가지고 있는 연대를 존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인선은 내일(21일) 최고위원회에서 의결 절차를 거친 뒤 당무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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