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본 방위성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방위비 예산을 책정한 데 대해 전범국 후예들의 군사적 진화 과정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일본의 방위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다면서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전쟁예산의 확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거대한 군비증액이 침략전쟁 준비완성을 위한 무력증강으로 이어지리라는 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 예산의 기록 경신은 일본의 안보 적자만 증대시킬 뿐이라면서 지역사회가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반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방위성은 내년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인 8조9천억엔, 위 돈으로 약 79조 원 규모의 방위비를 책정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