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내란수사 흔들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2026.08.24 오후 06:19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의 수사 종료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내란 수사를 흔들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서면브리핑에서, 180일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진 58명 가운데 국민의힘 현역 의원 다섯 명도 포함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특검은 종료됐지만 수사는 끝나지 않았다면서, 경찰은 남은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노상원 수첩까지 단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밝혀내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내란 잔재 청산은 수사기관에 맡기고 국민의 삶을 지키고 민생을 회복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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