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이진숙 방패막이 자처...5·18 영령 명예 지켜야"

2026.08.25 오전 11:36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이진숙 의원의 방패막이를 끝까지 자처할 것인지 분명히 결정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아무리 꽁꽁 감싸도 이 의원의 망언과 책임이 가려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이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고소한 것을 두고, 자신이 받은 모욕감은 그토록 크게 느끼면서 자신이 짓밟은 5·18 영령의 명예와 국민이 받은 모욕에는 왜 일말의 죄책감도 없느냐고 질타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국민의힘을 향해 5·18을 왜곡한 이진숙 의원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5·18 영령과 광주 시민의 명예를 지킬 것인지 분명히 답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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