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 인허가 권한을 구청에 넘기자는 당정 제안에 대해 현실과 괴리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에서 병목이 생기는 듯 호도하는데 이미 재개발·재건축 절차 9개 가운데 7개가 구청장 권한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충분히 말씀드렸고 대통령도 총리께 시장과 잘 논의하라는 당부했는데도 정부가 서울시장을 패싱하고 구청장들을 모아 구체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남권 청년특화산업단지를 용산공원 대안으로서 내일 김윤덕 장관과 회동에서 논의하겠다며, 동남권 특화단지가 보다 빠른 개발이 가능하고 일자리와 주거가 직결되는 환경도 조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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