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 '내란 가담' 혐의 기소된 전략사령관 직무배제

2026.08.26 오전 10:21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최근 직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방부는 박 사령관이 계엄 가담 혐의로 기소된 사실을 고려해 최근 직무배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령관은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육군 제7기동군단장으로,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과 함께 지구계엄사 구성 등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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