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 합당 가능성까지 열어둔 '대통합추진단'을 출범시킨 데 대해, 신뢰 회복이 우선돼야 연대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대표는 오늘(26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영입과 확장은 다른데 어디까지 확장하려고 하는지 걱정된다며, 김민석 대표가 일본 자민당식 '잡탕 연합'을 지향하는 것이라면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대표가 앞서 비공개 면담에서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요구하는 건 합당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고 언급했다며, 개혁을 이야기했더니 흥정을 하자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명 개정 요구에 대해선, 장사가 안된다고 간판부터 바꾼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고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