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청와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큰 문제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로 상징되는 초격차 전략 산업의 다극화는 정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5극 3특'을 중심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교육 복지 등의 정주 여건 개선 지원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도지사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박찬대 인천시장 등 15곳 광역 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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