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득표 조작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26일) 언론 설명자료에서, 다른 선거 투표지로 잘못 구분된 계양을 투표지는 모두 213매로, 이 가운데 111매는 현장에서 확인해 계양을 득표수에 포함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나머지 102매는 개표 마감 전 별도 개표해 최종 득표수에 포함했다면서, 이 경우 계양을 선거 최종 투표지 수는 7만 3천261매로 교부된 투표지 수보다 10매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YTN에, 주 의원 측은 111매가 현장에서 산입된 사실을 모른 채 중복 계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서울 송파구 기초의원 비례대표선거나 춘천 시의원 선거 등 45곳에서 투표지보다 득표수가 더 많이 집계된 이유는 아직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