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용진, 유시민에 "먹고 사는 문제는 비판 안 해"

2026.08.27 오후 02:31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왕정'이라는 표현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정치가 아닌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해선 한 번도 비평한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 부위원장은 오늘(27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왕정, 귀족정, 오만한 권력자 같은 말은 잘되라고 치료 차원에서 때리는 말이 아니라 아프라고 때리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말들은 지지층을 더 불안하게 하고, 나아가 여론조사 지지율에도 반영되는 것 같다며, 유 작가가 자신의 큰 영향력을 먹고 사는 문제 같은 정책 제안에 쓰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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