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외교부에서는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실종과 관련한 브리핑이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오늘 말씀하신 대로 우리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영사 담당 정부 대표를 단장으로 하고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 소속 총 11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오늘 현지로 파견되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현지 우리 대사관과 협조해서 네팔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면서 현재 연락 두절된 한국인을 포함해서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입니다.
[기자]
지금 구조 대기 중인 우리 국민 10명의 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대피해 있는 우리 국민 10명은 다른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고 급파된 우리 영사와 함께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기자]
대변인님, 고생 많으십니다. 연락두절된 한국인 9명이 정확히 연락두절된 지 몇 시간 정도 지났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파악하신 게 있는지, 그리고 지금 구조 대기 중인 10명의 경우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시킬 계획이 있는지. 이게 지금 헬기 외에는 현지 피해 지역에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속도로 이동을 한다면...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지금 안전한 곳에 있다는 10명 말씀이신가요?
[기자]
이동한다면 언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신지, 공유받은 게 있으신지.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그 열 분에 대해서는 우리 영사가 파견돼서 현재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필요 시 네팔 당국과 협조해서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협의하고 또 우리 신속대응팀이 파견됐기 때문에 그곳에서 안전에 대해 좀 더 강화된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행할 것으로 생각하고요. 지금 연락두절된 아홉 분은 원래 여덟 분이었다가 추가로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한 분이 추가돼서 아홉 분이 됐고 저희가 그분들에 대해서는 수색과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기자]
연락두절된 게 몇 시간 정도 지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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