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대구 팔공산 국립공원의 계곡 인근 불법시설을 정비한 공무원들에게 정말 큰 일을 해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SNS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립공원공단 임직원들이 참 수고 많았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수십 년이 걸렸지만, 그 정도로 어려운 일인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국립공원도, 전국의 다른 계곡도 공직자들이 열심히 끝까지 잘 정비하라고 감사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팔공산 도학동 인근 계곡은 약 70년간 무속인들의 야외 기도 터로 쓰이며 불법 시설물들이 들어서 있었는데, 최근 국립공원공단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정비를 완료했습니다.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 등 모두 17종의 야생생물이 팔공산 계곡으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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