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은 오늘(27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중국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조 의장은 우리 정부는 남북 간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을 지향하며 북한과의 대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를 위해 중국 측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최근 왕이 중국 공산당 외교부장의 방한 성과를 설명하며 한반도 문제에 있어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양국 정상이 다시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참석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