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2030 남성이 총선 변수...청년층 마음 얻어야"

2026.08.27 오후 05:58
더불어민주당은 2030 남성층의 민주당에 대한 비토 정서가 내후년 총선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7일) 인천 영종구에서 열린 1박 2일 의원 워크숍에서, 다음 총선의 투표 의향은 민주당이 우세하나, 청년세대 마음을 얻는 작업을 열심히 해 나가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도권은 부동산이 표심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거로 나타났고, 당정 사이 메시지 혼선 등 태도적인 부분이 적절했는지도 돌아봐야 한다며, 집권여당으로서 정부와 일치된 모습을 확실히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정기국회 두 가지 목표로 '민생 의제로 전면적인 대전환'과 '민생 총력전'을 내걸었다면서, 국민의힘 방해로 국정과제 이행률이 30%대로 저조한 만큼 단축된 패스트트랙 제도를 활용해 민생법안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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