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표 관광단지로 육성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철도역인 명사십리역을 준공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박훈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명사십리역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명사십리역이 해안관광도시의 특색이 살아나게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건설됐다며, 관광여행 보장이라는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실용적으로 꾸려진 지방철도역의 표준이라고 선전했습니다.
원산갈마지구는 갈마반도의 긴 백사장인 명사십리 등을 활용해 지난해 7월 개장한 대형 리조트 단지로,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염두에 두고 건설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