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혁신당 "합당 추진 없다...독자노선 변함없을 것"

2026.08.31 오전 10:57
개혁신당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이 다른 정당과의 합당 추진 없이 외로운 홀로서기를 계속해나갈 거라며 독자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 권한대행은 오늘(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정이한 사태' 등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오는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개혁신당의 체질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에 대해서는 당을 위한 충격요법 차원의 판단으로 본다며, 사퇴 이후에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차기 지도부를 구성하고, 리더십 공백과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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