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설계하고 건조된 3천톤급 1번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이 161일 동안 태평양 왕복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늘 진해 해군기지로 복귀했습니다.
도산안창호함은 지난 3월 25일 진해 해군기지를 출발해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항과 미국 하와이, 괌 등을 거쳐 진해로 돌아오기까지 2만8천여㎞ 거리를 항해했습니다.
해군은 우리나라 잠수함이 태평양을 횡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수한 작전 지속능력과 장비 신뢰성, 승조원 편의성 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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