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을 지시했던 유튜브 채널 민주당TV가 시범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일) 오전 '민티07'의 첫 게스트로 나와 당의 기조를 매일 책임 있게 공식적으로 말하고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소박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며 당의 많은 의원이 당의 첫 목소리를 전달하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의 특별기구 10개를 뜻하는 메가텐은 민주당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활동 방향을 압축한 것이라면서 대통합을 기반으로 정당을 혁신하고, 청년과 함께 민생을 중심으로 국가의 대대적 성장을 이룬다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을 갔던 상황도 언급하며, 상중이어서 다른 정치적인 얘기를 할 것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TV는 2주 동안 화요일과 목요일 파일럿 방송을 내보낸 뒤 시청자 의견을 수렴해 주 5일 정규 편성에 나설 예정으로, 첫 생방송엔 5만 명 안팎이 동시 접속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