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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TV 시작..."학습지 아닌 교과서"·"새벽 배송은 안 된다면서?"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9.01 오후 04:23
민주당 TV가 첫선을 보였는데요.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민주당 TV') : 그날그날 또는 그 시점에 민주당의 기조가 무엇인가, 이 방송이 기조 방송이 됐으면 좋겠고…. 제가 좀 전에 댓글 하나를 봤는데, 대표가 나와서 재미없다 빨리 가라고 제가 봤거든요. (웃음) 상처, 상처받았습니다.]

[김어준 /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어제) : 근데 우리 시간대하고 일부러 맞추셨나? 아니, 나는 반갑기는 해. 전체적으로 파이가 커지는 거. 우리 그 메인 작가 승부욕이 생겼다는 거야.]

민주당 TV를 통해 김어준 씨를 견제하려는 의도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김어준 씨 지지층도 결집한 걸까요?

오늘 방송엔 5,400만 원이 넘는 슈퍼챗이 몰렸다고 합니다.

어제에 비해 후원액은 약 23배, 후원 건수는 약 55배로 늘어난 건데, 동시 접속자수는 민주당TV 5만 명,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만 명으로 4배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 TV는 교과서이고 다른 미디어는 학습지"가 될 거라고 말했는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TV는 제작진은 새벽에 일해도 되고 새벽배송은 안 되냐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새벽 배송 제한을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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