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관치 금융의 실패를 책임지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물러났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은 김 전 실장의 사퇴로 정리될 사안이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개인 투자자 손실이 급증한 뒤에야 늑장 대응으로 시장 신뢰를 무너뜨리고 수급 위축을 자초했다며, 더 어이없는 것은 '투자자들은 자기 책임 하에 건전하게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납득하기 어려운 도입 과정도 문제지만 피해를 키워 놓고 면피를 위해 투자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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