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비거주 1주택 종부세 수정에 "정상화 기조 흔들리지 않을 것"

2026.09.01 오후 05:39
청와대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을 높이려던 세제 개편안을 상당 부분 철회한 것과 관련해, 부동산 정상화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는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일) 기자들과 만나 거주 중심 주택시장, 그리고 과세 형평 제고를 위해서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된 만큼, 타당성과 반영 필요 여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며,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충분히 숙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제 개편안을 확정하면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12억 원으로 현행 유지하고, 세 부담 상한도 200%로 높이려던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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