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 국정운영 인턴십 프로그램인 '청년 펠로우십'에 선발된 청년들을 향해 '센서'이자 '스피커'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일) 청와대에서 청년 펠로우십 첫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부족한 점을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의 시각에서 맞지 않는 정책이나 정부가 놓치는 문제를 감지해 청년 정책의 출발점이자 주체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늘 첫 출근을 한 청와대 청년 펠로우 20명은 향후 6개월간 청와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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