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서 물러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정책실 직원들에게, 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고, 여러분이 더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1일) SNS에 이재명 정부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고, 정책실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인사를 공유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 자리를 비우고 다음 사람들이 또 자기 몫을 해나갈 때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어쩌면 자신이 없어서 여러분이 일을 더 잘할지도 모르겠다며 밖에 나가면 여러분이 얼마나 치열하게 일했는지 더 많이 이야기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력 마지막에 여러분을 만난 것이 참 큰 운이었다며 지난 1년 3개월 동안 얻은 가장 큰 자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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