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용 후보자는 오늘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힌 뒤 성평등부 현안 관련 질의에 답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예산정책협의를 위해, 오늘 첫 순서로 세종시를 찾습니다.
새 지도부가 전국을 돌며 지자체와 함께 필요 예산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민주당은 다음 달 2일까지 매주 두 곳씩 찾을 예정입니다.
어제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한을 1년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면담합니다.
또 면담에 앞서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던 현장도 직접 찾을 예정입니다.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한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을 심리하기 위한 관계인 집회가 오늘 열립니다.
이번 절차에서 회생 계획안이 가결되지 않는다면 홈플러스 회생 절차는 폐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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