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듣고 있다며, 자신도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3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용 후보자와 관련해 여러 말을 듣고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라며 당사자도 듣고 있을 거라 말했습니다.
비례대표직 유지 등 제기된 문제들은 인사청문회 이전 이미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 문제라며, 이에 대한 국민 목소리나 판단을 그 자체로 존중하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표는 또, 최근 조국혁신당과 갈등이 커지는 양상과 관련해 양당의 합당 여부는 완전히 미정이고 연대는 무조건 한다는 게 전제라고 설명하며, 연대를 저해하는 언급은 조심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공소취소를 위해선 조작기소가 확인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2심 재판 유죄 가능성을 언급하자 민주당에선 불쾌감을 표하는 발언이 잇따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