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올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다음 달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진행하고, 올해도 시가행진은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자주국방 실현'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일반 국민과 국군 장병 4천여 명이 참여하고, AI·첨단기술이 적용된 'K-방산' 각종 무기체계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정부는 '국군의 날 행사 4개년 계획'에 따라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과 공군의 에어쇼, 그리고 해군의 국제관함식과 해병대의 서울 수복행사 등을 연도별로 순회 개최한다는 방침입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병력과 무기를 동원한 시가행진도 벌어졌지만,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시가행진을 개최하지 않는 기조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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