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부가 수정해온 세제개편안과 내년도 예산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원안보다 완화된 방향 등으로 세제개편안이 수정된 건, 정부 여당이 국민과 시장의 의견을 경청해 숙의한 합리적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29일 만의 유턴이라며 정부를 공격했지만, 국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게 어떻게 백기 투항이냐고 반박했습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역시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수정하며 청년형 ISA와 청년미래적금 중복 가입을 허용하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민주당은 청년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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