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강남 아파트 저가 전세' 의혹에 대해 거짓 해명을 했다며 결격 사유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김 후보자가 '처남 찬스'로 43평 강남 아파트를 3억5천만 원 전세에 거주한 것도 문제지만, 수억 원 증여세 탈세가 문제가 되자 50대 처남과 한집에 살았다는 식으로 거짓 해명한 것이 더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처남은 별도의 오피스텔에 따로 산다고 밝혔다며, 김 후보자가 집주인에게 전전세를 알리지 않고 속인 건 현행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처남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위치 조회로 같이 살았는지 당장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자 측은 앞서 미혼인 처남을 염려한 장모의 권유로 지난 2021년 가족과 처남이 함께 해당 아파트로 이사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