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해외긴급구호대 수색 본격 투입...첨단 장비 동원

2026.09.03 오후 02:35
네팔에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가 현지에 미리 가 있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통합돼 오늘부터 한팀으로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해외긴급구호대가 신속대응팀과 통합돼 원팀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오늘부터 네팔 군과 함께 지상 수색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네팔 현지에 도착한 해외긴급구호대는 우리 국민이 실종된 사고 현장에서 20km가량 떨어진 바타르 지역에 베이스 캠프를 꾸리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구호대는 한국에서 가져간 드론과 열화상 탐지기 등 첨단 장비들과 구조견을 동원해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외교부 또,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 터널 수색과 관련해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없지만, 네팔 당국과 협의해 현지에서 특정 터널에 진입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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