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혁신 "민주, 신뢰 없이 대화 요구...약속부터 지켜야"

2026.09.03 오후 02:37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정당과 정당 간의 약속은 팽개치고 또다시 대화를 요구한다며, 통합을 말하기 전에 교섭단체 완화 약속부터 지키라고 비판했습니다.

황현선 최고위원은 오늘(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은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대선 직후 마무리하겠다고 대국민 약속해놓고 1년 4개월째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당시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수석 최고위원은 김민석 대표였다며, 소수정당들과 함께 한 약속은 그저 표를 얻기 위한 선거용 전략이었느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 간의 거래였다면 신용불량으로 이미 관계가 완전히 단절됐을 거라며, 보여주기식 메시지가 아닌 교섭단체 완화에 대한 이행계획을 밝히지 않는다면 대화에 나설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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