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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파묘'?...아기 수발 지적엔 '황당 해명'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9.03 오후 04:20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과거 모습까지 '파묘'되며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발언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흥분하지 않고 따박따박, 자기 할말을 할 줄 안다는 건데, 당시 국회에서의 이런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용혜인 / 기본소득당 의원 : 제가 아까 질의한 사퇴 질문에 답변 않겠다고 했는데, 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여성가족부 폐지돼서 인구가족양성평등 본부장 맡아 수락하겠습니까? (직에 연연한다는 의원님 말씀은 좀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에 답변하세요! 장관! 지금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1년 7월, KBS '더라이브') : 보좌진들이 국회의원 자녀들을 챙기는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기 수발까지 들어야 되는 겁니까?) 이 글을 저도 봤는데요 저희 방 보좌진들도 난리가 났는데 아기가 너무 예쁘다 귀엽다 언제 또 데리고 오냐… 오히려 저희 보좌진들은 아기 사진 좀 많이 올려달라, 너무 힘든데 좀 비타민이 된다 이런 입장. (당연히 의원님 앞에서 그런 얘기 하는 거죠.) 제가 봐도 좀 귀여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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