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환영한다며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자신의 SNS에 총리 시절 세종의 공무원들이 국회, 서울 출장으로 길에서 시간을 다 쓰고 지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까웠다면서 세종은 워싱턴 같은 행정수도, 서울은 뉴욕 같은 글로벌 금융·문화 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앞으로 외교·안보 부처의 세종 이전과 국민이 원할 경우 대법원 등 헌법기관 이전 등을 논할 때도 올 것이라며 이전을 앞당길 길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서울과 지방이 함께 강한 나라, 모든 지역이 성장하는 나라, 전국 성장의 황금시대를 민주당이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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