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과 관련해 경찰이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에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실종사건뿐 아니라 모든 사건의 처리 과정 전반에서 기존 관행과 시스템에 잘못된 것이 없는지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내부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국민의 눈높이와 피해자의 관점에서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치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금 상황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까지 한 달 남았다며, 자그마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치안시스템 확립에 힘을 모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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