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양대 노총 위원장들을 초청해 차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노동계 의견을 듣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3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 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메가 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양대 노총 위원장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던 정년연장에 관한 법안에 대해서는 국회 내 숙의를 통해 연내에는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를 시작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며 노동의 AI 전환, K-자형 양극화 해소 등 노사정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산적한 만큼 양대 노총이 모두 참여하는 온전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