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다음 주 개최하는 연례 다자 안보 회의체인 '서울안보대화'에 지난해와 달리 일본 방위상이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서울안보대화에는 일본 방위성에서 차관급인 안도 아츠시 방위심의관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일본 방위상이 참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다시 방위심의관으로 참석자의 급이 낮아진 건데, 고이즈미 신지로 현 방위상이 지난달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한일 국방 교류도 냉각기를 맞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15회를 맞은 서울안보대화는 '혼돈의 시대, 새로운 공존울 위하여'라는 주제로 4개국 국방장관을 비롯해 모두 67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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