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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섞어서 앉자"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9.07 오후 04:55
오늘 김민석 대표는 교섭단체 연설에서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 가지 제안하겠습니다. 거창한 정치개혁 말고, 소박하게 본회의 자리부터 섞어 앉읍시다. 당별로 말고 가나다순으로 앉으면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각 당 의총은 밖에서 하면 되고, 마주 보고 싸우는 건 상임위에서 하면 충분합니다. 본회의장 한 군데쯤 이당 저당 섞어 앉아 서로 맞장구도 치고, 서로 자기 당 의원 흉도 보고, 함께 진지해지는 것도 해볼 만하지 않습니까?]

오늘 연설 주요 장면 좀 볼까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의 모습도 보이고요, 김민석 대표 박수 갈채에 몸 뒤척이는 이진숙 의원 팔짱 낀 국민의힘 의원들입니다. 이진숙 의원도 보이는데요,

연설이 끝나고 내려온 김민석 대표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에 기습 악수를 청하는데요 깜짝 놀라는 모습입니다.

정청래 전 대표에게도 포옹을 하는데요, 옆에 앉아 있던 최민희 의원 표정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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