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은 오늘(7일)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베트남은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양국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조 의장은 회담에서 최근 럼 당 서기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호 방문을 비롯해 경제·인적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은 대외정책 전반에서 한국을 최우선 전략적 파트너로 여기고 있고, 베트남 국회 역시 양국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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