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가 내정된 데 대해, 검찰개혁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수사 전담 기관의 지휘관에 또다시 검찰 출신 인사를 앉히는 건 제도상으로만 수사와 기소를 분리했단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지난 2020년 11월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반발하는 집단 성명에 이름을 올린 '검찰주의자'라며, 과잉 수사와 '언론플레이' 등 검찰의 그릇된 관행이 중수청에 그대로 이식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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