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립니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하고,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는 오는 16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 의결을 두고는 여아 사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처남 강남 아파트 저가 전세 의혹'과 관련해 처남을 증인으로 부르자고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객관적 자료로 검증할 수 있고, 최근 14년 동안 대법관 청문회에 증인 출석 사례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을,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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