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3개월 동안 국민은 부동산에 울고 주식에 속았다며 정부를 날 세워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가 '좌파가 집권하면 집값이 폭등한다'는 법칙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좌파적 사고방식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세금으로 부동산 잡지 않겠다고 공약했는데 집권 뒤엔 정반대 정책으로 '공약 사기'를 벌였다면서, 민심의 심판을 받을 거라 경고했습니다.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재앙적 상황에서만 발동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7회 발동됐다면서, 레버리지 ETF로 인한 투자손실은 56조 원 이상까지 추산되는 등 국민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출범해 상품 도입이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독단인지, 윗선이 따로 있는지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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